사회 송정훈 안전 검사 안 받고 과적 운항도‥해경, 해양 안전 위협 행위 특별단속해 635명 입건 안전 검사 안 받고 과적 운항도‥해경, 해양 안전 위협 행위 특별단속해 635명 입건 입력 2024-06-17 13:16 | 수정 2024-06-17 13: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해양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해양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특별 단속해 63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유형 가운데엔 안전 검사 미실시가 208명으로 가장 많았고, 무면허 운항과 과적 또는 과승, 불법 증·개축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항해구역 위반은 49명, 음주 운항은 16명이 적발됐습니다. 해경은 "단속 결과, 화물선에 차량을 싣고 제대로 고정하지 않는 등 해상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위반 사례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해양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양경찰청 #과적 #음주 운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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