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화성 도장공장에서 30대 노동자 철골에 깔려 숨져 화성 도장공장에서 30대 노동자 철골에 깔려 숨져 입력 2024-06-17 15:55 | 수정 2024-06-17 15:5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어제 오후 4시 반쯤 화성시 송산면의 한 도장공장에서 30대 노동자가 쏟아진 철골 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당시 공장에선 철골 더미를 지게차로 들어 올린 뒤 도색하는 작업이 진행중이었는데 철골 더미를 묶고 있던 장치가 끊어지면서 그 아래에서 작업하던 노동자가 철골에 깔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지게차 운전자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성 도장공장 #철골 #사망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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