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해선 박세리, 눈물의 회견 "부친 고소, 제가 먼저 의견‥공사 구분해야" 박세리, 눈물의 회견 "부친 고소, 제가 먼저 의견‥공사 구분해야" 입력 2024-06-18 16:44 | 수정 2024-06-18 16:5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골프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 씨가 부친 고소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재단 이사장으로서 공과 사는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해 먼저 고소 의견을 내놓았다"고 밝혔습니다. 박세리 씨는 또, "아버지의 채무 문제를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올라왔다"며 "더 이상은 책임질 수 있는 방안이 없다"고 말했습니다.박세리희망재단은 작년 9월 박 씨의 아버지 박준철 씨를 사문서위조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으며 경찰은 최근 해당 사건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박세리 #박준철 #고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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