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건희 룸카페서 초등생에게 성범죄 40대‥1심 '징역 3년' 선고 룸카페서 초등생에게 성범죄 40대‥1심 '징역 3년' 선고 입력 2024-06-20 11:04 | 수정 2024-06-20 11: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오픈채팅방에서 만난 초등학생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는 "미성년자를 강간하고 강제 추행한 부분에 문제가 있다"며 "피고인에 대해 징역 3년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48살 김 모 씨는 만 12살 초등학생에게 19살이라 속이고 접근해, 지난 1월부터 약 2달 동안 경기도에 있는 한 룸카페에서 성범죄를 4차례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법 #오픈채팅 #미성년자 #성범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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