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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어제 오전 11시 반쯤 서울 서초동의 한 병원에서 이 병원 의사인 4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어깨와 손 등에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약 처방이 불만이었다"는 남성의 진술을 확보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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