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남성은 대법원 선고가 나온 다음 날인 지난달 31일 오전 부산구치소 수감방 안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0여 일 만에 숨졌습니다.
앞서 대법원은 이 남성에게 지난 2022년 12월 태국에서 필로폰 50kg을 국내로 몰래 들여온 혐의로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김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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