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민주노총은 숭례문교차로 인근에서 수만 명이 참석하는 집회 후 남영교차로까지 행진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세종대로에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경찰관 190여 명을 배치해 교통 관리에 나설 계획입니다.
서울경찰청은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을 운행할 경우 경찰의 통제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송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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