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한솔 환자 요청에도 집단 휴진일에 문 닫은 병원‥경찰, 수사 착수 환자 요청에도 집단 휴진일에 문 닫은 병원‥경찰, 수사 착수 입력 2024-06-22 10:02 | 수정 2024-06-22 10:0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광명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경기 광명경찰서는 '문을 닫지 말아 달라'는 요청에도 대한의사협회 집단휴진에 참여한 의사를 환자가 고소한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고소장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의사들의 집단 휴진이 있었던 지난 18일, 광명시의 한 의원을 방문했으나 휴진으로 진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앞서 이 환자는 의협의 집단휴진 소식을 듣고, 해당 의원을 찾아가 "문을 닫지 말아 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일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의사가 실제로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을 어겼는지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경기 #광명경찰서 #집단휴진 #업무개시명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