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서영 대전서 부자 숨진 채 발견‥아들이 살해한 것으로 추정 대전서 부자 숨진 채 발견‥아들이 살해한 것으로 추정 입력 2024-06-23 20:09 | 수정 2024-06-23 20:0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대전에서 20대 아들이 함께 살던 아버지를 살해한 뒤 자신도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3시반쯤 대전 유성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20대 남성과 아버지인 50대 남성이 목 부분을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습니다. 함께 있던 20대 딸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들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둘 다 숨졌습니다. 경찰은 20대 아들이 아버지를 살해한 뒤 자신도 자해한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흉기 3점을 수거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둘의 시신에 대한 부검을 의뢰해 자세한 경위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대전 #흉기 #사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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