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재원 경기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로 9명 사망·15명 실종 경기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로 9명 사망·15명 실종 입력 2024-06-24 16:03 | 수정 2024-06-24 16:4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화재 현장에서 시신 이송하는 구급대원들 [공동취재]오늘 오전 10시 31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일차전지 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9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으며 15명이 실종 상태입니다. 소방당국은 사망자 모두 2층에서 발견됐으며 지상으로 통하는 계단실이 있지만 탈출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큰 불길은 오후 3시 10분쯤 잡혔지만 아직 완전히 진화된 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수색 및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화성 #일차전지공장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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