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 연장선 공사 현장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현장에서 콘크리트 배관을 뚫는 작업중이던 60대 남성 노동자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류현준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 연장선 공사 현장 [인천소방본부 제공]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