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송영길 허위 성매매 의혹 언급 가세연에 "1천만 원 배상"](http://image.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4/06/28/h2024062816.jpg)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자료사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는 송 대표가 가로세로연구소와 김세의 가세연 대표, 강용석 변호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피고들은 공동해 원고에게 1천만 원을 지급하라"며 송 대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앞서 지난 2021년 12월 말 가세연은 과거 대법원에서 허위사실로 판단된 송 대표의 성매매 의혹을 다시 들추는 영상을 올렸고, 이에 송 대표는 모욕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이들을 상대로 7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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