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건희 경찰,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관련 참고인 37명 조사 경찰,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관련 참고인 37명 조사 입력 2024-07-01 14:50 | 수정 2024-07-01 14:5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23명의 사망자를 낸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를 수사중인 경찰은 오늘까지 참고인 37명을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참고인들은 아리셀과 인력파견업체인 메이셀·한신다이아의 업체관계자 및 근로자, 그리고 화재 당시 대피자 등입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사고 발생 전후 정황과 안전교육 관련 위법 여부 등에 관해 진술을 들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24일, 경기 화성시의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2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아리셀공장화재 #메이셀 #한신다이아 #안전교육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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