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문현 호우주의보 발령에 서울시내 29개 모든 하천 출입 통제 호우주의보 발령에 서울시내 29개 모든 하천 출입 통제 입력 2024-07-02 13:18 | 수정 2024-07-02 13: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청계천과 도림천 등 서울시내 29개 모든 하천의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서울시는 호우주의보 발령에 따라 오전 10시부터 하천 진·출입로에 대한 전면적인 통제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도 오전 7시 30분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날씨 #호우주의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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