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서경찰서 [사진제공: 연합뉴스]
이 사고로 폐지수거차량이 밀리면서, 인도 위를 걷고 있던 20대 여성과 70대 여성 등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승용차의 운전자인 40대 남성은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건희

수서경찰서 [사진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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