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은초 충북 옥천서 산비탈 무너져 50대 실종, 소방당국 수색 중 충북 옥천서 산비탈 무너져 50대 실종, 소방당국 수색 중 입력 2024-07-08 11:52 | 수정 2024-07-08 11: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옥천소방서 제공]호우경보가 내려진 충북 옥천에서 산비탈이 무너져 1명이 실종되면서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충북 옥천군 옥천읍의 한 주택에서 "비 피해를 살피러 나간 남편이 보이지 않는데 집 뒤편 야산이 무너져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50대 남성이 매몰됐을 가능성을 두고 굴착기 등 장비 16대를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토사가 빗물에 계속 흘러내려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충북 옥천 #폭우 #수색 작업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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