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병찬 성병 옮긴 K리그 선수‥상해 혐의로 검찰 송치 성병 옮긴 K리그 선수‥상해 혐의로 검찰 송치 입력 2024-07-09 10:23 | 수정 2024-07-09 10:2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프로축구 K리그 소속 현역 선수가 여성에게 고의로 성병을 옮겨 다치게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K리그 소속 선수인 30대 남성을 상해 혐의로 지난 5월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본인이 성병에 걸린 상태라는 점을 인지했음에도 여성과 성관계를 해 병을 옮긴 혐의를 받습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조만간 피해자를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성병 #상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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