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근 전 사단장 [자료사진]
군인권센터는 오늘 성명을 통해 "주요 피의자들과 수사기관, 정부, 여당, 대통령이 미리 짜둔 계획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정권이 임성근 구명을 위해 정치적 명운을 걸고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군인권센터 [자료사진]
앞서 법무부는 오늘 오전 국무회의에서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해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를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정한솔

임성근 전 사단장 [자료사진]

군인권센터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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