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현진 전북 완주 고립 주민 18명 전원 구조 전북 완주 고립 주민 18명 전원 구조 입력 2024-07-10 06:51 | 수정 2024-07-10 07: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10일 오전 전북 완주군 운주면에서 소방관들이 밤사이 내린 많은 비로 마을에 고립된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밤사이 내린 비로 하천이 범람하면서 고립된 마을 주민 10여 명이 구조됐습니다. 전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새벽 4시쯤 완주군 은주면사무소 인근 장선천이 넘쳐 주민 여럿의 발이 묶였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소방대원들이 마을 주민 18명을 모두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으며, 한 때 연락이 닿지 않았던 주민 1명도 구조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전북 #완주 #하천 범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