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변윤재 인천공항 입국하던 비행기에서 화재 소동‥다친 사람 없어 인천공항 입국하던 비행기에서 화재 소동‥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4-07-12 07:55 | 수정 2024-07-12 07:5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전 5시쯤, 태국 방콕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이스타항공 여객기 실내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한 승객이 갖고 있던 리튬 소재 보조배터리에서 시작됐는데, 연기가 나자 승무원이 즉시 물을 부어 불을 끈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비행기에 타고 있던 승객 181명 중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여객기도 30여 분 뒤 인천공항에 문제없이 착륙해 운항을 마쳤습니다. 이스타항공은 배터리가 과열돼 화재가 난 것을 확인하고 조사를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타항공 #화재 #보조배터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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