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자형 전북 익산 폭우 속 실종된 대학생‥실종 사흘째 숨진 채 발견 전북 익산 폭우 속 실종된 대학생‥실종 사흘째 숨진 채 발견 입력 2024-07-12 14:28 | 수정 2024-07-12 15: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폭우에 실종된 대학생 수색하는 소방관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폭우가 쏟아진 전북 익산에서 실종된 대학생이 수색 사흘째인 오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오늘 오전 11시쯤 익산천 창평교 인근에서 발견된 숨진 20대 남성의 신원을 확인한 결과 실종된 대학생과 지문이 일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학생은 전북 소재 의대 신입생으로 익산시의 한 펜션에서 열린 동아리 수련회에 참석했다가, 지난 10일 새벽 4시쯤 펜션 밖으로 나간 뒤 실종됐습니다. #익산 #폭우 #집중호우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