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 용역업체 소속인 해당 50대 노동자는 삼각지역 12번 출구 바깥에 있는 환풍구 안에서 조명을 설치하다 감전돼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비로 인한 사고인지는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며 "자세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류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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