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 본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당시 두 번째 홀 두 번째 샷 차례에서 50대 여성이 친 공이 앞에 있던 60대 여성의 머리에 맞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사고 장소와 조금 떨어진 곳에 세워진 카트에서 골프채를 정리하고 있던 캐디에 대해서도 안전 의무 위반이 있었는지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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