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은초 충북 옥천서 하천 빠져 실종 남성,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충북 옥천서 하천 빠져 실종 남성,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입력 2024-07-19 10:46 | 수정 2024-07-19 11:4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옥천서 급류 휩쓸려 실종된 50대 이틀째 수색 2024.7.18 [충북소방본부 제공]충북 옥천에서 불어난 하천에 빠져 실종됐던 50대 남성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옥천소방서는 오늘 오전 9시 반쯤 처음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장소와 1.5k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숨져 있는 52살 남성을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남성은 지난 17일 저녁 6시 10분쯤 충북 옥천군 청산면 보청천에서 세월교에 있는 쓰레기를 주우려다 하천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충북 옥천 #하천 #급류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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