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한솔 [단독] 폭우에 비상근무 발동됐는데‥현직 경찰관들 술 취해 쌍방폭행 [단독] 폭우에 비상근무 발동됐는데‥현직 경찰관들 술 취해 쌍방폭행 입력 2024-07-19 16:40 | 수정 2024-07-19 16: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경기 양주경찰서는 집중 호우로 비상 근무 체계가 발령된 날, 술에 취해 서로를 폭행한 혐의로 파출소 소속 경찰관 두 명에 대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7일 밤 11시쯤 양주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쌍방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만취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날 양주시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돼, 경찰도 비상 근무 체계에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주 #경찰관 #쌍방폭행 #음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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