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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풍선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발견 시 접근하지 말고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합참은 오늘 오전 9시 15분쯤 "북한이 오물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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