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서울 성북구 삼선동 주택가에서 옹벽이 무너졌습니다.
성북구청과 소방당국은 건물이 없는 땅에 비가 스며들면서 옹벽이 무너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구는 추가 붕괴 위험에 대한 안전진단을 진행하고 울타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회
제은효
서울 성북구서 호우 탓에 주택가 옹벽 무너져
서울 성북구서 호우 탓에 주택가 옹벽 무너져
입력 2024-07-22 12:59 |
수정 2024-07-2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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