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경기남부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경쟁업체에서 핵심기술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방산업체 직원 2명을 지난 5월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해당 경쟁업체 직원을 포섭해 군인이 실제 교전과 같은 모의 훈련을 가능하도록 해주는 과학화 훈련 장비인 '마일즈' 제조 기술 등을 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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