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승지 국회에 소형 전기톱 들고 온 60대 여성‥훈방 조치 국회에 소형 전기톱 들고 온 60대 여성‥훈방 조치 입력 2024-07-23 18:21 | 수정 2024-07-23 18: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는 오늘 오후 4시쯤 국회 본관 후면 안내실에서 중년 여성이 소형 전기톱을 소지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60대 여성의 가방에서 손바닥만한 소형 전기톱을 발견했습니다. 여성은 "민원 때문에 국회의원을 만나러 왔다"며 "전기톱은 수리를 위해 집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당시 전기톱이 충전돼 있지 않아 작동이 불가능한 상태였다"라며 "여성을 훈방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전기톱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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