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서영 스토킹 피해자 긴급주거 지원사업, 하반기 전국서 시행 스토킹 피해자 긴급주거 지원사업, 하반기 전국서 시행 입력 2024-07-25 15:06 | 수정 2024-07-25 15: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여성가족부가 스토킹 피해자에게 최대 30일 이내 임시 숙소를 제공하는 긴급주거 지원사업을 올해 하반기까지 17개 시도 모두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긴급주거 지원사업은 지난해 6개 시도에서 시행돼 60명이 지원을 받았고, 올해 상반기에는 10개 시도로 확대됐습니다.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은 "피해자 안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최우선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조속히 피해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스토킹 피해자 #긴급주거 지원사업 #임시 숙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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