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건희 "환불해달라" 티몬 사옥 인파 몰리며 안전사고 잇달아‥어지럼증 호소도 "환불해달라" 티몬 사옥 인파 몰리며 안전사고 잇달아‥어지럼증 호소도 입력 2024-07-26 19:03 | 수정 2024-07-26 19: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로 분노한 소비자들이 티몬 본사 앞에 몰려들면서 부상자가 잇달아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 반쯤 티몬 신사옥 옆 야외 주차장에서 환불 접수를 기다리던 50대 여성이 넘어지며 머리를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20분쯤 뒤엔 40대 여성이 넘어지면서 손목뼈가 부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오후 들어 5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현장에 마련된 강남소방서 임시의료소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티몬 #정산지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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