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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조희원

남한강 상류에서 60대 남성 변사체 발견

남한강 상류에서 60대 남성 변사체 발견
입력 2024-07-28 22:29 | 수정 2024-07-2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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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강 상류에서 60대 남성 변사체 발견
    오늘 저녁 8시쯤 충북 단양군 영춘면과 강원도 영월군 남면의 경계에 있는 남한강 상류에서 변사체가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저녁 7시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50여 분 만에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소지품을 조사한 결과, 이 남성은 67살 김 모 씨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유가족 등을 수소문하며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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