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원 남한강 상류에서 60대 남성 변사체 발견 남한강 상류에서 60대 남성 변사체 발견 입력 2024-07-28 22:29 | 수정 2024-07-28 22: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저녁 8시쯤 충북 단양군 영춘면과 강원도 영월군 남면의 경계에 있는 남한강 상류에서 변사체가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저녁 7시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50여 분 만에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소지품을 조사한 결과, 이 남성은 67살 김 모 씨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유가족 등을 수소문하며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한강 #변사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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