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류제민 부산 빙과류 공장서 30대 근로자 로봇에 끼여 숨져 부산 빙과류 공장서 30대 근로자 로봇에 끼여 숨져 입력 2024-07-30 10:03 | 수정 2024-07-30 10: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지난 25일 오전 11시 10분쯤, 부산 사하구의 한 빙과류 제조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근로자가 상자를 운반하는 로봇에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당 업체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작업장으로, 부산고용노동청은 노동자가 작동이 중지된 로봇을 점검하던 중 로봇이 갑자기 다시 작동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 #빙과류 공장 #로봇 #노동자 사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