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승우 여수 건설업체 공장 창고서 불‥유독물질 누출 여수 건설업체 공장 창고서 불‥유독물질 누출 입력 2024-08-04 11:05 | 수정 2024-08-04 11: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여수소방서 제공]오늘 새벽 4시쯤 전남 여수시 율촌면의 한 건설업체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유독 물질이 2백 킬로그램가량 타면서 가스가 누출돼 지자체와 환경청이 방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습한 날씨에 포대에 담겨있던 금속가루가 수분을 머금으면서 열이 나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수 #건설업체 #공장 #화재 #유독물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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