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유독 물질이 2백 킬로그램가량 타면서 가스가 누출돼 지자체와 환경청이 방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습한 날씨에 포대에 담겨있던 금속가루가 수분을 머금으면서 열이 나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승우

[여수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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