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변윤재 은행에 들어온 여성 몰래 촬영하다 걸린 경비원 검거 은행에 들어온 여성 몰래 촬영하다 걸린 경비원 검거 입력 2024-08-05 13:48 | 수정 2024-08-05 14:3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서울 마포경찰서는 은행에서 손님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하다가 걸린 혐의를 받는 경비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마포구의 한 은행 지점에서 더위를 피해 들어온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과 함께 있던 일행이 이를 알아채 경찰에 신고했고, 남성은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휴대전화에 대한 포렌식 조사를 의뢰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은행 #경비원 #불법촬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