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상훈 폭염 속 서울 동대문구 아파트 정전 21시간 만에 복구 폭염 속 서울 동대문구 아파트 정전 21시간 만에 복구 입력 2024-08-05 19:11 | 수정 2024-08-05 19: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아파트 정전 [자료사진]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울 시내 한 아파트에서 한밤중 정전이 발생했다가 21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어제 오후 9시쯤 서울 동대문구 미주아파트 1천89세대 중 255세대에 전기가 끊겼고, 약 21시간 만인 오늘 오후 5시 반쯤 복구가 완료됐습니다. 정전은 아파트 내부 변압기가 파손돼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 서울의 체감온도는 34.3도를 기록했고, 폭염 속 정전이 발생하면서 이 아파트에서만 온열 환자 8명이 나왔습니다. #폭염 #아파트 #정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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