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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당시 택배를 배송하고 있던 남성은 "사람인 줄 몰랐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성이 목욕탕을 가던 길에 무단횡단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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