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소방본부 제공]
건물 안에 있던 7명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길이 인근 건물로 번지면서, 소방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입니다.
김정우

[경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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