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반쯤, 서울 마포구 강변북로 가양대교에서 성산대교로 가는 길목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약 30분 만에 완전히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변윤재
마포구 성산대교 진입하던 승용차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마포구 성산대교 진입하던 승용차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4-08-12 18:29 |
수정 2024-08-12 18:29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