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충북소방
1명은 현장 안전요원에게 구조돼 생명에 지장이 없었지만, 다른 1명은 물속에 잠겼다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수심 2m 깊이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현진

사진제공:충북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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