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혜리 서울시교육청, 개학 앞두고 '코로나 재유행' 대비 방역 예산 25억 투입 서울시교육청, 개학 앞두고 '코로나 재유행' 대비 방역 예산 25억 투입 입력 2024-08-14 17:13 | 수정 2024-08-14 17:4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2학기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가 재유행 조짐을 보이자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방역 예산 25억 원을 긴급 편성했습니다. 지원된 예산은 일선 초중고에서 마스크와 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구비하고 시설을 소독하는 데 사용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별로 감염병 환자 모니터링과 밀집도 높은 행사에 대한 추가 방역 관리 등을 당부하는 긴급 공문도 발송했습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학교 방역 지원을 통해 학생·학부모와 교직원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교육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교육청 #코로나19 #방역예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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