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초원 충북 진천서 헬기 하강 훈련하던 군인 추락해 숨져 충북 진천서 헬기 하강 훈련하던 군인 추락해 숨져 입력 2024-08-14 18:27 | 수정 2024-08-14 18:2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오늘 오전 9시 40분쯤 충북 진천군 초평면에서 육군 37사단 소속 30대 부사관이 헬기 로프 하강 훈련 중 2m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부사관은 사고 직후 소방 헬기로 충북대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후 2시 40분쯤 숨졌습니다. 군 당국은 1년에 4번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훈련이었고, 해당 부사관은 경력 10년 이상의 경험 많은 군인이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 진천 #군인 #추락사 #헬기 하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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