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제공: 연합뉴스
동해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남성의 아들로부터 "아버지가 숙소에 짐을 두고 나간 이후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묵호동 도째비골 해랑전망대 앞 바다에 걸어서 들어가는 남성을 확인했습니다.
동해해경과 경찰, 소방당국은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구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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