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승우 생태공원에서 제초 작업 중 휴식하던 70대 남성 말벌에 쏘여 사망 생태공원에서 제초 작업 중 휴식하던 70대 남성 말벌에 쏘여 사망 입력 2024-08-16 15:26 | 수정 2024-08-21 09:3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낮 12시 반쯤 경기 군포시 산본동 초막골 생태공원에서 제초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말벌에 머리를 쏘여 숨졌습니다. 남성은 군포시청으로부터 외주를 받아 공원 내 제초 작업을 하던 작업자로, 정자에서 동료들과 휴식하던 중 벌에 쏘였습니다. 또 남성은 벌독 알레르기가 있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남성과 함께 있던 60대 여성도 손과 발을 쏘였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포시청 #제초 작업 #말벌 #벌독 알레르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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