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보건복지부는 지난 16일까지 하반기 전공의 모집 기간을 연장해 지원서를 접수한 결과 인턴 4명, 레지던트 17명 등 총 21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가운데 수도권 5대 대형병원에 지원한 전공의는 7명뿐으로, 앞서 당초 정규 모집 기간 동안 지원한 전체 전공의는 104명입니다.
복지부는 병원별로 이번달 중 면접 등 채용 절차를 진행한 뒤 합격자는 다음달부터 하반기 수련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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