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승지 빙그레 3세 김동환 사장, 경찰관 폭행 혐의로 재판 넘겨져 빙그레 3세 김동환 사장, 경찰관 폭행 혐의로 재판 넘겨져 입력 2024-08-22 03:50 | 수정 2024-08-22 07:0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서부지검은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빙그레 그룹 김호연 회장의 장남인 김동환 사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김 사장은 지난 6월 17일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김 사장 측은 "저로 인해 불편을 입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사죄드리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동환 #빙그레 #경찰관 폭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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