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현장 [진천소방서 제공]
소방대원 40여 명과 장비 24대가 투입돼 40분 만에 큰 불길은 잡았지만, 도매 창고 1개 동과 플라스틱 필름 창고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대웅

화재 현장 [진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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