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민지 '음주 뺑소니' 김호중, 다음달 30일 보석 심문 '음주 뺑소니' 김호중, 다음달 30일 보석 심문 입력 2024-08-26 13:26 | 수정 2024-08-26 13: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채 재판에 넘겨진 가수 김호중의 보석 심문이 다음 달 30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는 김 씨의 보석 심문 기일을 다음 달 30일 오전 10시로 잡았습니다. 김 씨는 지난 5월 서울 강남구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택시와 사고를 낸 뒤 달아나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 씨는 지난 19일 열린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피해자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호중 #음주뺑소니 #보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