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솔잎 자동차 배터리 조립공장서 작업하던 20대 노동자 2명 다쳐 자동차 배터리 조립공장서 작업하던 20대 노동자 2명 다쳐 입력 2024-08-28 02:57 | 수정 2024-08-28 02: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젯밤 7시 10분쯤, 울산 중산동의 한 자동차 배터리 조립공장에서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노동자 두 명이 얼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친 노동자 두 명 가운데 한 명은 눈에 2도 화상을 입었고, 다른 한 명도 얼굴과 손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배터리 조립공장 #노동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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