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합뉴스]
경찰은 앞서 '한양화로'의 운영기업 '바나바에프앤비'의 대주주, 임직원 등을 유사수신과 사기 혐의 등으로 입건해 조사해왔습니다.
이들은 투자자들로부터 거액의 투자금을 끌어모은 뒤 이를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고소장을 접수한 피해자는 150명, 피해액인 2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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